송순호 민주당 도당위원장, 최고위원직 물러나

조윤제 2025. 8. 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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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민주당 새 당대표에 정청래 대표가 선출되면서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다.

송순호 도당위원장은 4일자로 발표한 성명에서 "영남에서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라는 뜻을 받들어 활동해 왔다. 윤석열 퇴진을 위한 특검 추진, 4월 2일 거제시장 재보궐 승리, 전국정당화추진위 구성 등 여러 성과를 거뒀지만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숙원이었던 지구당 부활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회고하면서 "정청래 대표와 새 지도부가 반드시 이 과제를 완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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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이 민주당 새 당대표에 정청래 대표가 선출되면서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났다.

송순호 도당위원장은 4일자로 발표한 성명에서 "영남에서 승리의 교두보를 마련하라는 뜻을 받들어 활동해 왔다. 윤석열 퇴진을 위한 특검 추진, 4월 2일 거제시장 재보궐 승리, 전국정당화추진위 구성 등 여러 성과를 거뒀지만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숙원이었던 지구당 부활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고 회고하면서 "정청래 대표와 새 지도부가 반드시 이 과제를 완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명직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는다. 그동안 지지와 격려를 아기지 않으셨던 경남도민과 당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경남도당은 당원주권 강화와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지난 2024년 9월 12일, 이재명 당대표 당선 직후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됐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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