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근' 이종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권준수 2025. 8. 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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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 재판 청탁을 해주겠다며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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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전 대표가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 재판 청탁을 해주겠다며 8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전 대표는 이 씨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야기하면 실형 대신 집행유예가 나올 수 있다며 힘을 써주겠다고 말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김 여사가 배후에 있다고 의심되는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임성근 구명 로비 등의 의혹에도 등장합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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