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수술로 핵심 2명 결장… 안필드 프리시즌 첫 경기서 판 다이크·알리송 빠진 리버풀, 슬롯 감독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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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아슬레티 빌바오를 상대한 안필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버질 판 다이크와 알리송 베케르가 뛰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아슬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2연전으로 치렀다.
슬롯 감독은 판 다이크가 감기 증세로, 알리송은 가족 문제로 아시아 투어에서 조기에 팀을 떠난 뒤 팀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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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아슬레티 빌바오를 상대한 안필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버질 판 다이크와 알리송 베케르가 뛰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5일 새벽(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아슬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25-20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2연전으로 치렀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4-1로 대승했으며, 3-2로 승리했는데 이 두 경기에서 선수 대부분이 고르게 출전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판 다이크와 알리송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의 결장에 대해 팬들에게 설명했다. 슬롯 감독은 판 다이크가 감기 증세로, 알리송은 가족 문제로 아시아 투어에서 조기에 팀을 떠난 뒤 팀에 복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슬롯 감독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 오늘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알리송은 아내 나탈리아가 수술을 받아 자리를 비워야 했다. 나탈리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금은 집에서 회복 중이다. 훌륭한 의료진 덕분에 모든 것이 순조롭다"라고 적었다. 슬롯 감독은 "알리송 역시 개막전에 맞춰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수비진의 핵심 중 핵심인 두 선수의 결장은 안필드에서 치른 새 시즌을 위한 프리시즌 경기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하다.
슬롯 감독은 빌바오전에서 팀이 보인 경기력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슬롯 감독은 "두 경기에서 모두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득점력도 나쁘지 않았다"며 "특히 두 번째 경기 전반전에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기에 전반적인 창의력과 공격 전개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0일 밤 11시(한국 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우에서 예정된 2025 커뮤니티 실드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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