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이 바다패스’ 가장 잘한 정책… 市, 온라인 설문 1만2천여명 참여

김성호 2025. 8.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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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여객선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인천 i-바다패스는 인천 소재 섬 어디든 1500원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정책이다. /경인일보DB


민선 8기 인천시의 ‘가장 잘한 정책’으로 인천 아이(i) 바다패스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네이버 폼’을 활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한 10대 핵심 정책을 대상으로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만2천758명의 시민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인천 아이 바다패스가 평균 4.5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다패스는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천500원의 뱃삯으로 인천의 모든 섬을 방문할 수 있는 여객선 요금 혜택 정책이다. 이어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4.33점),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4.32점) 등이 뒤를 이었다.

/김성호 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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