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교육도서관은 올해 청주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45곳의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점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실제 자료와 전산 데이터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손상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자료를 정리해 서가 공간을 확보, 장서의 질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청주지역 140개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45개 학교 중 지난달까지 30곳(초 16, 중 4, 고 10)의 장서 점검을 완료했다.
교육도서관은 장서점검 지원과 함께 사서와 사서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바로지원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학교도서관의 운영 진단 및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청주지역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및 컨설팅 지원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043-716-8510)로 하면 된다.
청주 지역 외 학교도서관의 장서점검 지원은 각 지역교육도서관, 중원교육문화원, 제천학생회관에서 추진하고 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