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에 송치영 안전특별진단TF 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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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책임을 지고 5일 사의를 밝힌 가운데, 신임 사장으로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에 송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후 2021년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같은 해부터 3년간 포스코이앤씨의 최고안전책임자(CSO)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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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책임을 지고 5일 사의를 밝힌 가운데, 신임 사장으로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에 송 부사장이 내정됐다. 그는 최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직속의 안전특별진단 TF 팀장을 맡은 인물로,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의 안전·환경 관련 핵심 보직을 거친 ‘현장 중심’ 안전 전문가다.
송 내정자는 2014년 광양제철소에서 안전방재부장을, 2018년에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같은 해부터 3년간 포스코이앤씨의 최고안전책임자(CSO)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정 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장으로서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사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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