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서 강한 비… 시간당 70㎜ 폭우도 예보

정재훤 기자 2025. 8.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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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에 30∼100㎜, 충청·전라·경상 지역은 30∼80㎜, 제주도는 20∼60㎜, 강원 동해안은 10∼4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인천, 경기 서부와 서해5도에는 6일 하루 동안 30∼100㎜, 울릉도·독도에는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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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이른 새벽부터 밤까지, 그 외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도로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누적 강수량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에 30∼100㎜, 충청·전라·경상 지역은 30∼80㎜, 제주도는 20∼60㎜, 강원 동해안은 10∼4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인천, 경기 서부와 서해5도에는 6일 하루 동안 30∼100㎜, 울릉도·독도에는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경기 북서부와 동부, 강원 내륙·산지 일부 지역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으며, 전라권도 120㎜ 이상, 충청과 경남 일부 지역은 최대 1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청권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30∼50㎜ 수준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다. 국지적으로는 시간당 70㎜에 이르는 폭우도 예상돼,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8도, 낮 최고 28∼34도로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와 공기 확산이 활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는 0.5∼1.5m로 예측되며, 먼바다는 동해가 최고 3.5m, 서해와 남해는 최대 3.5m까지 일 수 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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