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세슈코 뉴캐슬한테 뺏기면 유벤투스가 버리는 블라호비치 데려온다?

김태석 기자 2025. 8. 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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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래도록 눈독을 들여왔던 RB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벤야민 세슈코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빼앗길 것을 가정해 유벤투스의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로 타깃을 바꿀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슈코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옵션을 제시받았으며, 그 대상은 블라호비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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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래도록 눈독을 들여왔던 RB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벤야민 세슈코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빼앗길 것을 가정해 유벤투스의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로 타깃을 바꿀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슈코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다른 옵션을 제시받았으며, 그 대상은 블라호비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세슈코 영입을 위해 RB 라이프치히에 7,000만 파운드(약 1,293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미러>에 따르면, 뉴캐슬은 활약 여부에 따라 9,000만 파운드까지 증액되는 옵션까지 붙이며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국 매체들은 뉴캐슬이 실질적인 제안을 던지는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제안을 하지 않고 있따고 짚었다. 현 상황으로 볼 때, 세슈코가 뉴캐슬로 이적해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목하는 '대안'이 있으니 유벤투스가 처분하려고 하는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블라호비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블라호비치 영입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상황에 따라 검토할 수 있따는 입장을 보였다.

블라호비치는 2024-2025시즌 유벤투스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유벤투스는 릴OSC에서 FA로 풀린 조나단 데이비드를 영입한 상태이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랜달 콜로 무아니를 파리 생제르맹에서 완전 영입하려고 공을 들이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신성이 아닌 유벤투스가 버리는 공격수를 업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리 왓킨스·니콜라스 잭슨·장 필리페 마테타 등 여러 공격수들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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