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손흥민, 美 LA 출국…‘압도적 팬 서비스’ 30분 넘게 한명씩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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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미국에서 축구 커리어 황혼기를 불태운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인천공항에 꽤 많은 팬이 모였다.
팬들은 미국으로 떠나는 손흥민을 따라다니며 LA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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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박대성 기자] 손흥민(33)이 미국에서 축구 커리어 황혼기를 불태운다. 미국으로 출국하는 자리에서 팬들에게 압도적인 팬 서비스를 했다.
손흥민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한국에서 열렸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토트넘과 작별을 발표한 뒤 차기 행선지로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가 지목됐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에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토트넘은 최소 이적료 1500만 유로(약 241억 원)를 받는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영국으로 복귀하지 않는다”이라며 공식발표만을 앞둔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띄웠다.
이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매치가 끝난 뒤 구체적인 조건들이 공개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과 LAFC가 이적 합의를 끝냈다고 보도했고, 메디컬테스트 등 마지막 절차만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토트넘과 LAFC가 합의한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69억원)로 추정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이 미국에 도착하는대로 LAFC 이적 공식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인천공항에 꽤 많은 팬이 모였다. 족히 수백명은 되는 팬들이 구역별로 손흥민을 보기 위해 인천공항 제2터미널 A구역 쪽에 운집했고, 손흥민은 오후 6시경에 공항으로 들어왔다.
공항으로 들어오는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고 팬들의 사인 요청을 마다하지 않았다. 흡사 ‘공항 팬 사인회’처럼 길게 늘어선 팬들 한명한명에게 미소를 보이며 사인을 했다. 30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사인을 받은 한 팬은 “공항에 있는 사람 모두에게 사인을 해 줄 것 같다. 3열에 기다리고 있어도 사인을 다 해주더라”라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오후 8시경에 출국을 위해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미국으로 떠나는 손흥민을 따라다니며 LAFC에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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