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인기 후끈… 모델 Y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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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7월 한 달 동안 7357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를 등록한 테슬라는 전체 수입차 판매(2만7090대)의 27.2%를 담당했다.
테슬라는 단 두 모델만으로 7월 수입차 시장 상위권을 점령했다.
한편,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총 2만7090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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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7월 한 달 동안 7357대(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를 등록한 테슬라는 전체 수입차 판매(2만7090대)의 27.2%를 담당했다. 특히 모델 Y는 6559대가 팔리며 압도적인 격차로 수입차 베스트 셀링카에 올랐다. 국산차를 포함 전체 시장 기준으로도 1위인 기아 카니발(7211대)과 단 652대 차이로 바짝 추격해, 사실상 국내 베스트셀링카 반열에 올랐다.
테슬라는 단 두 모델만으로 7월 수입차 시장 상위권을 점령했다. 모델 Y는 2위인 BMW 520(1292대)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모델 3(798대)도 전체 3위를 기록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등록 순위에서도 BMW(6490대)와 메르세데스-벤츠(4472대)를 여유롭게 따돌렸다.
이 같은 테슬라 판매 실적에 힘입어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 대(1만193대)를 넘어섰다. 연료 별로 보면 하이브리드 차종(1만3469대·49.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37.6%)이다. 반면, 가솔린(11.5%)과 디젤(1.2%) 차량은 점유율이 두 자릿수 이하로 떨어지며 내연기관 차량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총 2만7090대로 집계됐다. 전월(6월 2만7779대) 대비 2.5%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2024년 7월 2만1977대) 대비로는 23.3% 증가한 수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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