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라부터 트로사르까지… 아스널, 안 팔면 안 되는 이적 시장 '현금 확보 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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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파비우 비에이라를 판매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는 아스널과 슈투트가르트가 포르투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비에이라의 이적과 관련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런던>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 파운드(약 3,697억 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은 만큼 재정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선수를 판매해야 한다.
본래 로콩가는 계약 만료 선수이나, 아스널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이적료를 얻을 여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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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파비우 비에이라를 판매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시키며 쏟아부은 이적료를 회수하려고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아스널과 슈투트가르트가 포르투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비에이라의 이적과 관련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지난 2022년 FC 포르투에서 3,400만 파운드(약 628억 원)을 들여 비에이라를 영입한 바 있으나, 비에이라는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 파운드(약 3,697억 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은 만큼 재정 규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선수를 판매해야 한다. 이에 팀에 적응하지 못한 비에이라를 슈투트가르트로 완전 이적시키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비에이라 뿐만이 아니다. 리스 넬슨은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4-2025시즌을 세비야서 임대 선수로 활약한 알버트 로콩가 역시 타 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본래 로콩가는 계약 만료 선수이나, 아스널이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이적료를 얻을 여지를 확보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올렉산드르 진첸코 역시 적절한 제안을 받을 경우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진첸코는 런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아스널에 몸담았다가 FA로 타 팀으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골키퍼 칼 하인을 비롯해 야쿱 키비오르, 레안드로 트로사르 등 여러 선수들이 아스널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트로사르는 분데스리가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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