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 지역 R&D 혁신 위한 전문가 간담회

이세훈 2025. 8. 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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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경제2분과는 5극 3특 권역별 산·학·연 및 지역혁신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지역 R&D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역 R&D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황정아 기획위원은 "5극 3특 중심의 자율적 R&D 체계 전환은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과제"라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오늘 전문가들이 제안해 주신 의견을 잘 검토해 관련 정책 보완 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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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 중심의 자율적 R&D 체계 전환 필요”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달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 현판식에서 손뼉 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경제2분과는 5극 3특 권역별 산·학·연 및 지역혁신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지역 R&D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역 R&D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R&D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2분과 황정아 기획위원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R&D 혁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기존 중앙주도형의 획일적인 R&D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기획·집행·성과관리까지 주도하는 자율형 R&D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5극 3특 단위를 기반으로 한 블록펀딩 방식의 지역 자율 R&D 사업 추진이 제안됐다.

또, 자생가능한 지역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 기술, 인재 현황에 대한 종합적 진단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장기적 특화산업을 설정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이외에도 R&D 사업의 기획, 공모, 평가, 성과관리 전 과정에서 지역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전담 조직과 인력 육성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황정아 기획위원은 “5극 3특 중심의 자율적 R&D 체계 전환은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과제”라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오늘 전문가들이 제안해 주신 의견을 잘 검토해 관련 정책 보완 등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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