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될줄 알았는데…" 올스타 외야수 LA행 소문은 진짜, 240억 무용지물 대체할 기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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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미국 'USA투데이'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돌아보면서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외야수 스티븐 콴(28)을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음을 이야기했다.
따라서 다저스가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외야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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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트레이드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LA 다저스가 노렸던 올스타 외야수는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돌아보면서 다저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외야수 스티븐 콴(28)을 데려오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음을 이야기했다.
이 글을 작성한 'USA투데이'의 저명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다저스는 클리블랜드의 콴을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완벽하게 대체할 선수로 믿고 안간힘을 썼으나 몇 시간의 협상 끝에 빈손으로 남았다"라고 밝혔다.
다저스가 콴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은 파다했으나 '결실'은 맺지 못했다. 한 구단 단장은 "야구계에 있는 모든 이들 다저스가 콴을 데려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할 만큼 다저스의 콴 영입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음에도 두 구단의 트레이드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이변'이었음을 강조했다.
콴은 2022년 클리블랜드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 그해 147경기에 나와 타율 .298 168안타 6홈런 52타점 19도루를 남기면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오르고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해 콴은 122경기에 나와 타율 .292 140안타 14홈런 44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은 물론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올해는 106경기에서 타율 .283 119안타 9홈런 38타점 11도루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올스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콴은 다저스에게 꼭 필요한 자원으로 분류됐던 선수다.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약 237억원)에 계약했으나 콘포토는 98경기 타율 .191 58안타 9홈런 24타점으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주전과 백업을 오가는 김혜성보다 안타 16개를 더 친 것이 전부다.
따라서 다저스가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외야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끝내 콴을 데려오는데 실패했고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외야수 알렉스 콜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콜은 올 시즌 74경기 타율 .269 3홈런 26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저스 합류 후에는 2경기에 나서 4타수 무안타로 아직 이적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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