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2030년까지 달에 100㎾ 원자로 설치 추진…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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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원자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NASA 내부 문건 등에 따르면 NASA 임시국장을 겸임하는 숀 더피 교통부장관이 이번 주 내에 구체적인 시점 등을 담은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피 임시국장은 2030년까지 달에 100㎾ 원자로를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업계의 제안을 받아보라고 NASA에 지시했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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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에 원자로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NASA 내부 문건 등에 따르면 NASA 임시국장을 겸임하는 숀 더피 교통부장관이 이번 주 내에 구체적인 시점 등을 담은 관련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피 임시국장은 2030년까지 달에 100㎾ 원자로를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업계의 제안을 받아보라고 NASA에 지시했다고 폴리티코는 덧붙였습니다.
달의 하루는 지구에서 약 29.5일입니다. 약 2주 간격으로 낮과 밤이 바뀝니다. 일반적인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습니다.
원자로를 건설하면 태양 빛이 없는 2주간의 ‘밤’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우주인의 체류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 계획과 관련해 익명의 NASA 관계자는 폴리티코에 “제2의 우주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다툰 이후 머스크 추천 인사에 대한 NASA 국장 지명을 철회하고 더피 교통부 장관에게 NASA 임시국장 겸임을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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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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