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잉글랜드 2부 셰필드 이적설…“7일 UCL 경기에서 스카우트가 직접 관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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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27)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셰필드와 연결되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인포머'는 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챔피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주전 측면수비수인 설영우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현재 그는 잉글랜드 셰필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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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매체 ‘인포머’는 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챔피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주전 측면수비수인 설영우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현재 그는 잉글랜드 셰필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제시됐다. ‘인포머’는 “셰필드는 설영우 영입을 위해 기본 이적료 300만 유로(약 48억 원)에 보너스 100만 유로(약 16억 원)를 더한 금액을 준비 중이다. 설영우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만 유로(약 80억 원)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설영우의 셰필드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또다른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티시모’는 이달 초 “셰필드가 설영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며 “즈베즈다 선수들이 유럽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유럽시장에서 오른쪽 수비수는 시장에서 가장 희소한 포지션 중 하나로, 설영우는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설영우의 지난 시즌 맹활약을 고려하면,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은 아니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 입단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경기 6골·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측면을 책임졌다. 축구통계전문 ‘소파스코어’가 집계한 2024~2025시즌 수페르리가 전체 선수 평점에서도 7.5로 3위에 오르며 즈베즈다의 2관왕(리그·FA컵)을 이끌었다.
‘인포머’는 설영우가 셰필드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구체적 정황도 보도했다. “즈베즈다는 7일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예선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셰필드의 스카우트가 현장에서 설영우를 직접 지켜볼 예정”이라며 “이 경기에서의 활약 여부가 그의 이적에 결정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즈베즈다가 영입한 측면 수비수 니콜라 스타노비치(22)의 합류는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설영우가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한번의 전기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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