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문대림.부승찬 의원, 민주당 '입' 됐다

좌동철 기자 2025. 8.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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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제주시갑), 부승찬(경기 용인시병) 의원이 주요 정책와 현안에 대해 마이크를 잡는다.

정청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문대림·부승찬 의원을 대변인에 임명했다.

실사구시·탕평인사를 공언한 정청래 대표가 문 의원의 정책·조직 역량을 높게 평가해 당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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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5일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
제주 출신 문대림(왼쪽), 부승찬 국회의원

제주 출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제주시갑), 부승찬(경기 용인시병) 의원이 주요 정책와 현안에 대해 마이크를 잡는다.

정청래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문대림·부승찬 의원을 대변인에 임명했다.

문 의원은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난 6월 김병기 신임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 부대표로 임명된 이후 다양한 실무 감각을 익혀 왔다.

실사구시·탕평인사를 공언한 정청래 대표가 문 의원의 정책·조직 역량을 높게 평가해 당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민생경제와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시급한 과제에 직면한 엄중한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고 당의 입장을 국민께 잘 알리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출신인 부승찬 의원은 세화고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공군 소령으로 예편했다.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해 연세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2년간 국방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지난해 4월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병 출마에 출마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