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종면 9시간 필리버스터에 최민희 엄지척, 전현희 물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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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업들, 정부, 과학자들, 변호사들, 중재자들, (삼성 백혈병) 피해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이는 진실이 아니다. 이게 우리 언론의 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시간 5분여의 방송법 개정안 찬성 필리버스터를 끝내자, 여당 측에서 박수와 환호가 나왔다.
특히 노종면 의원이 자리로 들어가는 와중에 민주당 의원들의 악수 세례가 쏟아졌다.
서영교 의원은 "너무 잘했다. 진짜 훌륭했다"며 "노종면" 이름을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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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도 일어나 악수...우원식 의장 "천성산 사건이나 반도체 백혈병 예로 들어 많은 울림"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내가 기업들, 정부, 과학자들, 변호사들, 중재자들, (삼성 백혈병) 피해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이는 진실이 아니다. 이게 우리 언론의 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시간 5분여의 방송법 개정안 찬성 필리버스터를 끝내자, 여당 측에서 박수와 환호가 나왔다. 우원식 국회 의장은 “언론의 여러 오보를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는 게 국민의 관심을 많이 끌었을 것 같고 천성산 사건이나 황유미 반도체 백혈병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건 많은 울림이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노종면 의원이 자리로 들어가는 와중에 민주당 의원들의 악수 세례가 쏟아졌다. 서영교 의원은 “너무 잘했다. 진짜 훌륭했다”며 “노종면” 이름을 연호했다. 김현 과방위 간사는 노 의원을 함박웃음과 악수로 맞이하고,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엄지척을 두 번이나 날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법 개정안은 재석 의원 180명 중 찬성 178표, 반대 2표로 통과됐다. 영상은 9시간 필리버스터를 끝내고 자리로 돌아가는 노종면 의원에게 악수가 쏟아지는 생생한 본회의장 뒤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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