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오는 20일까지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 운영

이상훈 기자(=양양) 2025. 8. 5.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오는 20일까지 양양에서 운영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주 1회(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모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문해교육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오는 20일까지 양양에서 운영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청과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오는 20일까지 양양에서 운영된다. ⓒ양양군

교육은 주 1회(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모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문해교육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디지털 격차 이해 및 문해교육의 중요성 △키오스크 이해 및 기본 사용법 △ 실생활 키오스크 실습 △교육지도 실습 및 현장 대응 전략 등이며, 특히 소그룹별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의수업 시연도 진행된다.

양양군은 지역 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오는 6일까지 양양군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양양)(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