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에만 11명 프로 리그 진출 성공시킨 하위나이트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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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전문 양성기관 하위나이트(대표 이주현) 2025년 올 여름 이적시장에 11명의 선수를 국내외 프로 및 세미프로 축구리그에 진출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하위나이트 축구단은 경기도 안산시 최초 축구 독립구단으로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성인 축구선수 상위리그 진출을 위한 팀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왔고 그 결과 총 61명의 선수가 국내외 프로 축구리그 진출 및 재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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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축구선수 전문 양성기관 하위나이트(대표 이주현) 2025년 올 여름 이적시장에 11명의 선수를 국내외 프로 및 세미프로 축구리그에 진출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하위나이트 축구단은 경기도 안산시 최초 축구 독립구단으로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성인 축구선수 상위리그 진출을 위한 팀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왔고 그 결과 총 61명의 선수가 국내외 프로 축구리그 진출 및 재기에 성공했다.
11명의 선수들은 국내 프로 축구 K리그, K3리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프로 및 세미프로 리그 등 국내를 넘어 이제는 해외 무대에도 선수들을 진출 시키며 글로벌 축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대구FC에 입단한 정현철 선수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6개월간 FA신분으로 지냈지만 하위나이트 독립구단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유지했다는 이야기까지 밝히며 하위나이트 팀 훈련 효과를 전하기도 하였다.
해외 구단에 입단한 선수들은 군복무를 마친 선수들이 대부분이기에 현역 선수들에게 치명적인 걸림돌로 다가오는 군복무 기간 이후에도 다시 한번 선수로써 재기 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열리기도 했다.
하위나이트 축구단 이용희 감독은 “팀 감독으로써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많기에 이 선수들이 모두 우리 팀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어리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기에 올해 겨울 이적시장에도 더 많은 선수들이 상위리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년에 성인 독립구단으로 시작한 하위나이트 축구단은 현재 U12, U15, U18 연령별 엘리트 축구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달 8월에는 2026년도 시즌을 위한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추가적인 선수를 모집할 계획도 갖고 있다.
하위나이트 축구단 이주현 대표는 “성인 독립구단 뿐만 아니라 연령별 팀에도 앞으로 많은 투자를 통해 성인 선수들의 상위리그 진출처럼 좋은 사례를 만들기 위해 신경쓸 것이며 제 고향 안산에도 손흥민, 이강인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나올 수 있는 것을 앞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긔뜸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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