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음보코, WTA 투어 첫 4강 진출...랭킹 333위→55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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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WTA 투어 몬트리올 대회에서 생애 첫 4강에 올랐다.
음보코는 5일 몬트리올 대회 단식 준준결승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꺾었다.
2006년생 음보코는 16강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를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음보코는 4강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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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코는 5일 몬트리올 대회 단식 준준결승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꺾었다.
2006년생 음보코는 16강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를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모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음보코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올해 1월 세계랭킹 333위였던 그는 ITF 대회에서 5차례 우승하며 급속도로 랭킹을 끌어올렸다. 6월 100위 안에 진입한 그는 이번 대회 결과로 55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치른 음보코는 3회전까지 진출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음보코는 4강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와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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