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안은진 “이러니 날씬하지”…폭염에도 ‘이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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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34)과 안은진(34)이 폭염 속 운동으로 '여배우의 관리법'을 보여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설의 10학번' 동기인 두 사람의 폭염 속 우정이 한 편의 청춘영화 같다.
지속적인 러닝은 지방 감량 및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유산소 운동 효과로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면 소재 대신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운동복을 입고, 통기성 좋고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러닝화를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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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안은진(오른쪽)과 폭염 속 한강 러닝으로 땀을 뺐다. [사진=김고은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KorMedi/20250805191143792loyl.jpg)
배우 김고은(34)과 안은진(34)이 폭염 속 운동으로 '여배우의 관리법'을 보여줬다.
김고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서울 한강변을 따라 러닝을 하다 셀카를 남겼다. 다소 흐린 하늘과 한강을 배경으로 쇼트 커트가 땀에 젖은 김고은은 특유의 아기 같은 뽀얀 민낯으로 마스크를 내리고 포즈를 취했다.
이날 김고은의 러닝 파트너는 배우 안은진이었다. 김고은은 앞에서 달리고 있는 안은진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설의 10학번' 동기인 두 사람의 폭염 속 우정이 한 편의 청춘영화 같다. 요즘 헬스에서 줌바댄스까지 운동에 푹 빠진 안은진은 안정감 있는 러닝 폼과 탄탄한 뒤태를 자랑했다.
이제 헬스만큼이나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잡은 러닝. 러닝의 건강 효과와 폭염 속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의 건강 효과와 몸매 관리에 좋은 이유
러닝은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혈압과 동맥 경직도를 낮춰 혈관 나이를 최대 4년까지 젊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 폭염처럼 더운 환경에서 달릴 경우, 체내 혈류 배분과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심혈관 계통의 적응력이 강화된다.
지방 연소로 체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더운 환경에서 달릴 때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칼로리 소비가 증가한다. 지속적인 러닝은 지방 감량 및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고, 유산소 운동 효과로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힘든 일을 참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능력치가 향상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꾸준한 러닝은 체질 적응력을 키워주고 내구력도 향상시킨다. 반복적으로 열 환경에 노출되면 혈장량 증가, 땀샘 기능 향상, 모세혈관 밀도 증가 등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개선된다. 이는 일반적 기후에서도 달리기 효율이 높아지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요즘 '멘탈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정신 건강과 회복력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고온에서의 운동은 정신적 자제력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높여 주며, 일상적인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응하게 해준다. 러닝 자체가 도파민과 뇌신경영양인자(BDNF)를 증가시켜 인지 기능과 기분 개선에 기여한다.
![더운 여름 러닝 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신경써야 한다. [사진=픽사베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KorMedi/20250805191145070kddp.jpg)
폭염 속 러닝 시 주의사항과 안전 수칙
한여름에 달리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이로 인해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 전, 운동 중, 운동 후 모두 충분한 수분과 스포츠음료 등을 섭취해야 한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햇빛이 약한 시간대를 선택한다. 햇빛이 강한 정오 전후 시간대는 가능한 피하는게 좋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25°C를 넘으면 실외 달리기를 신중히 고려하라고 권고한다.
면 소재 대신 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운동복을 입고, 통기성 좋고 충격을 잘 흡수해주는 러닝화를 고른다. 푹푹 찌는 날씨에는 기능성 양말을 착용하면 운동화 속 발도 숨을 쉴 수 있다.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 모자와 선글라스도 필수다.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한다. 폭염에서는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페이스를 늦춘다. 약 1㎞당 30초 이상 늦춘 강도를 권장한다. 운동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중간중간 걷고 휴식을 취한다.
러닝 거리를 점점 늘리듯, 더위에도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갑자기 무더위에 노출되기보다는, 수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닝 중 어지러움, 두통, 근육 경련, 메스꺼움, 피부 차가움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중단하고 그늘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한다.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
김은재 기자 (k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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