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 천안 직산저수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가시연 식재

이다온 기자 2025. 8.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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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삼은)저수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 100개체를 식재했다.

금강청은 지난해 천안시와 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과 '천안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을 체결, 3년간(2024-2027년) 가시연 복원을 추진키로 했다.

대체서식지는 가시연이 서식하기 적합하고 대국민 교육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직산(삼은)저수지에 조성했으며 지난해 1차로 식재한 가시연은 개화에 성공, 안정적으로 활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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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삼은리 소재 '직산(삼은)저수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 100개체를 식재했다. 금강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삼은)저수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 100개체를 식재했다.

가시연은 발아 조건이나 생육 환경이 다른 수생식물에 비해 까다롭다.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을'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시연꽃은 보기 귀한 꽃으로 알려져 있다.

금강청은 지난해 천안시와 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과 '천안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협약을 체결, 3년간(2024-2027년) 가시연 복원을 추진키로 했다.

대체서식지는 가시연이 서식하기 적합하고 대국민 교육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직산(삼은)저수지에 조성했으며 지난해 1차로 식재한 가시연은 개화에 성공, 안정적으로 활착 중이다.

송호석 청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멸종위기종을 적극적으로 복원하고 생태계 파괴 및 기후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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