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문가비랑 결혼 아니라고?" 누리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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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지 8개월여 만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다" "할리우드야 뭐야" "혼외자 논란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던 거냐?" "혼외자 알고도 결혼하는 거 대단하다" "문가비랑 결혼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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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지 8개월여 만에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5일 마이데일리는 측근 말을 빌려 "최근 정우성과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아내는 오랜 시간 정우성과 함께하며 그가 이 일로나 개인적으로 힘들 때마다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배우 개인사와 관련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혼인신고와 관련해서는 '사생활'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가 그해 3월 출산한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정우성 소속사는 "문가비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혼외자 존재를 인정했다.
정우성은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우성은 혼외자 파문 이후 8개월여 만에 혼인신고 소식으로 다시 한번 대중을 놀라게 했다.
정우성의 혼인신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예인들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다" "할리우드야 뭐야" "혼외자 논란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던 거냐?" "혼외자 알고도 결혼하는 거 대단하다" "문가비랑 결혼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 "개인 선택이니까"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 했어도 혼외자는 끝까지 책임지길" "행복한 혼인 생활 되시길" "셋 다 성인인데 알아서 판단했겠지" 등의 반응도 있었다.

최근 혼인신고한 정우성의 아내와 문가비가 낳은 아들 사이의 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아무리 문가비랑 좋게 합의했어도 유산 상속 분쟁은 별개 아니겠나. 정우성이랑 결혼한 여자는 평생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 "아들이 제일 불쌍하다. 분명 상처받는 일 생길 텐데 경제적 지원이라도 잘해줘라"라는 반응도 있었다.
정우성은 알려진 자산만 수백억원 이상으로 혼외자가 알려졌을 당시에도 재산분할 및 양육비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정우성이 문가비가 낳은 아들이 친자가 맞다고 인지(인정)한 만큼 아이는 정우성의 가족관계증명서(종전의 호적)에 오르고 양육비와 상속권을 갖게 된다.
양육비의 경우 통상적으로 서울가정법원 양육비 산정 기준표에 따른다. 부모의 수입이 월 1200만원 이상인 최고 구간의 경우 양육비가 월 200만~300만원이지만, 법조계는 실제 금액은 부모가 협의로 정하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봤다.
정우성은 올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우성을 비롯해 배우 현빈, 서은수, 원지안, 조여정, 정성일 등이 출연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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