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서 하루 동안 74명 사망…배급처 사망 36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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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전역에서 5일 아침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적어도 74명이 사망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의료진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알자지라 방송 보도는 가자 보건부 발표와 마찬가지로 가자 내 취재가 엄격히 제한된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
이 중 1000명 가까이가 5월 27일부터 가자 중남부 배급을 독점해온 미국 조직 '가자 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처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 및 사설 경호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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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신화/뉴시스] 7월 24일 가자지구 가자시티 자선 급식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구호 음식을 서로 받으려고 팔을 뻗치고 있다. 2025.07.2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90542393qqmo.jpg)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가자 지구 전역에서 5일 아침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적어도 74명이 사망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의료진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이 같은 공격으로 피살된 사람 중에는 식량 등 구호물자를 얻으려 배급처나 구호트럭을 향해 가던 36명이 포함되어 있다.
알자지라 방송 보도는 가자 보건부 발표와 마찬가지로 가자 내 취재가 엄격히 제한된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렵다.
유엔에 따르면 식량 배급을 받으려 가다 죽은 가자 인이 1400명에 육박한다. 이 중 1000명 가까이가 5월 27일부터 가자 중남부 배급을 독점해온 미국 조직 '가자 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처 인근에서 이스라엘 군 및 사설 경호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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