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4, 리더십 교체하고 스토리 싹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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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4가 내부 리뷰에서 혹평을 받아 스토리 전면 재작업과 조직 재정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경영진은 스토리 완성도에 실망감을 드러냈고, 개발사인 클라우드 챔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다시 쓰기로 결정했다.
시나리오 재작업은 수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 전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쇼크4는 2018년 개발 초기 정보가 유출된 뒤, 2019년 클라우드 챔버에서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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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4가 내부 리뷰에서 혹평을 받아 스토리 전면 재작업과 조직 재정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경영진은 스토리 완성도에 실망감을 드러냈고, 개발사인 클라우드 챔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다시 쓰기로 결정했다. 시나리오 재작업은 수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 전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부 평가 결과에 따라 켈리 길모어 스튜디오장은 자리에서 물러났고, 호가스 드 라 플란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퍼블리싱 부서로 이동했다.
2K 게임즈는 리더십 변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바이오쇼크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방향을 찾고 있다. 지금도 좋은 게임이지만, 위대한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일정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부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회사 측의 효율성 강조 발언 이후, 내부에서는 인력 감축 가능성을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내부 분위기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오쇼크4는 2018년 개발 초기 정보가 유출된 뒤, 2019년 클라우드 챔버에서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 중이다. 원작 시리즈의 핵심 인물이었던 켄 레빈은 본작에 참여하지 않고, 현재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에서 '주다스'를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블룸버그는 2K가 별도로 개발 중이던 바이오쇼크1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올해 초 취소했다고 전했다. 시리즈 전반에서 변동이 이어지며, 바이오쇼크4 역시 장기 개발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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