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지막날" '임신 7개월' 이시영, 귀국→둘째 출산준비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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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둘째 임신 7개월 차를 맞은 배우 이시영이 귀국을 예고했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던 당시 아들과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던 이시영은 한 달 여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을 알린 셈이다.
이후 이시영은 파격 넉 달 만인 지난 7월 초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전남편과 둘째를 준비하며 얼려둔 냉동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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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미국에서 둘째 임신 7개월 차를 맞은 배우 이시영이 귀국을 예고했다. 국내에서 본격 출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지인과 함께 한 식사 영상을 게재하며 "마지막날.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라고 썼다. 이어 "이날 기분 최고조였던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ㅠ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라고 덧붙였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던 당시 아들과 함께 미국에 머물고 있던 이시영은 한 달 여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을 알린 셈이다.
2017년 연상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둔 이시영은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파경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파격 넉 달 만인 지난 7월 초 "현재 저는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전남편과 둘째를 준비하며 얼려둔 냉동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놀라움을 안겼다.
전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것은 맞다면서도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임신 약 7개월이라고 밝힌 이시영은 미국 체류 도중 다채로운 액티비티, 지인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얼핏 보이는 D라인도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임신 중 음주 논란이 일 것을 우려한 듯 "논알콜 샴페인"이라며 논란을 사전 차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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