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정보산업진흥원, 양자기술 실증공모 선정

권용휘 기자 2025. 8. 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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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자기술 융합 수요를 발굴해 양자 소부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기술 도입 상담(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다양한 혁신사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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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6억 등 본격 사업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의 접목 ▷공공·국방·금융 등 지역 수요와 연계한 양자 분야의 다양한 혁신사례 창출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6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2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2년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와 진흥원이 제안한 과제는 3가지 분야로 ▷양자 자기장 센서를 이용한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양자기술 도입·적용 상담(컨설팅) ▷지역 양자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다. 해당 과제는 진흥원·부산대·네오텍·동일고무벨트·코뱃이 컨소시엄을 꾸려 공동으로 수행한다. 진흥원은 전체 과제 총괄관리, 양자기술 도입·적용 상담(컨설팅) 및 양자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부산대 문한섭(물리학과) 교수는 지역 기업 연합체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실증 사업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자기술 융합 수요를 발굴해 양자 소부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기술 도입 상담(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다양한 혁신사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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