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성골 유스' 타이리크 조지 떠나보낼까...라이프치히-AS 로마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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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성골 유스 타이리크 조지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최근 AS 로마가 타이리크 조지 측과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8세의 나이에 첼시 유스에 입단한 조지는 연령별 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라이프치히는 최근 첼시와 시몬스 이적 협상을 진행하며 조지에 대해서도 함께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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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첼시 성골 유스 타이리크 조지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최근 AS 로마가 타이리크 조지 측과 협상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8세의 나이에 첼시 유스에 입단한 조지는 연령별 팀을 거치며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로 교체로 출전해 26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풀럼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이 활약 덕분에 첼시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기에, 조지가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조지는 이변 여름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최근 리암 델랍, 주앙 페드루에 이어 제이미 기튼스 영입을 확정했으며, 사비 시몬스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도 연결되고 있기에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그를 완전 이적으로 보내는 데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선수가 이적을 원할 경우 막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AS 로마를 비롯해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도 조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치히는 최근 첼시와 시몬스 이적 협상을 진행하며 조지에 대해서도 함께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는 조지를 구단의 장기적 계획의 주요 자원으로 분류하며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여러 구단의 관심과 선수 본인의 의지가 맞물리며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타이리크 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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