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법무부 과천청사 압수수색…‘이종섭 도피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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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법무부 과천 청사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5일 오전부터 법무부 장·차관실과 과거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자료가 보관된 사무실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전날 법무부와 외교부 전직 장·차관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전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노공·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장호진 전 법무부 1차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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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법무부 과천 청사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5일 오전부터 법무부 장·차관실과 과거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자료가 보관된 사무실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채상병 외압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로 임명된 뒤 출국금지가 해제된 과정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강제수사다.
특검팀은 전날 법무부와 외교부 전직 장·차관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한 바 있다. 전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노공·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장호진 전 법무부 1차관 등이 포함됐다. 이 전 장관이 주호주대사로 내정된 2023년 12월부터 출국금지가 해제된 지난해 4월까지 법무부와 외교부에서 근무한 인물들이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관 관련자들을 불러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link@hani.co.kr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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