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보다 좋은 남편 - 김지영 이투데이 기자

김고은 기자 2025. 8. 5.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2개월간, 아이와 아내를 돌보며 상태 변화를 기록한 아빠이자 남편의 기록(시대가치)이다.

그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지켜보며 '아빠보다 좋은 남편'이 먼저 돼야겠다고 다짐했고, 그 결심을 매일 기록해 에세이로 엮어냈다.

또한 육아에서 중요한 건 함께 돌보는 것을 넘어 "아빠가 아기에게 엄마와 동격의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라며 '아내의 자유는 곧 나의 자유'이기도 하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인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로 나온 책]

아이가 태어난 후 2개월간, 아이와 아내를 돌보며 상태 변화를 기록한 아빠이자 남편의 기록(시대가치)이다.

처음엔 육아일기를 쓰려고 했지만, 일기의 절반을 차지한 건 아내의 이야기였다. 임신 기간은 물론 출산 초기에도 모유수유 등의 이유로 엄마가 주양육자일 수밖에 없어 아빠의 역할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아내를 지켜보며 ‘아빠보다 좋은 남편’이 먼저 돼야겠다고 다짐했고, 그 결심을 매일 기록해 에세이로 엮어냈다.

인구정책전문기자인 저자는 아내가 출산 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남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육아라고 조언한다. 또한 육아에서 중요한 건 함께 돌보는 것을 넘어 “아빠가 아기에게 엄마와 동격의 존재로 인식되는 것”이라며 ‘아내의 자유는 곧 나의 자유’이기도 하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인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