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비상 경영 체제 돌입… 격주 4일 근무·회식 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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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POSCO홀딩스)이 자사와 포스코에서 시행하던 격주 4일 근무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근무 형태 권고 이전부터 포스코그룹 내부에서는 저녁 시간 회식을 자제하고 골프 등도 삼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근태 시스템 반영 등의 문제로 권고 사항은 다음 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엄중한 시기인 만큼 자발적으로 참여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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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POSCO홀딩스)이 자사와 포스코에서 시행하던 격주 4일 근무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하는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5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로 금요일마다 쉬는 근무 체제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업황 부진과 잇따라 발생한 그룹 내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이뤄진 조치다. 근무 형태 권고 이전부터 포스코그룹 내부에서는 저녁 시간 회식을 자제하고 골프 등도 삼가자는 분위기가 형성돼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근태 시스템 반영 등의 문제로 권고 사항은 다음 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엄중한 시기인 만큼 자발적으로 참여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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