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측 사상 최고 기온 경신…41.8도 기록
김경희 기자 2025. 8. 5.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일부 지역에서 최고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는 등 일본 열도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오늘(5일) 혼슈 중부 군마현 이세사키시의 최고 기온이 41.8도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달 30일 효고현 단바시의 41.2도를 넘어선 것으로, 일본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
일본 일부 지역에서 최고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는 등 일본 열도가 펄펄 끓고 있습니다.
NHK에 따르면 오늘(5일) 혼슈 중부 군마현 이세사키시의 최고 기온이 41.8도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달 30일 효고현 단바시의 41.2도를 넘어선 것으로, 일본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군마현 기류시의 기온도 41.2도까지 올랐고 사이타마현 하토야마마치(41.4도), 도쿄도 오메시(40.4도) 등 수도권을 비롯한 간토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곳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올여름 일본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된 날은 6일째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아오모리현에서 오키나와현까지 44곳에 대해 열사병 경계경보를 발령하며 예년 수준을 넘는 무더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우성,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마쳤다…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호주 여행에서 이 화장품 봤어요"…가수 바다, '거짓 광고' 논란 사과
- 강릉서 허리 시술받고 집단 이상 증상…1명 결국 숨졌다
- 아침부터 소주 한잔…"체포합니다" 식당 덮친 경찰, 왜
- 손흥민, 오늘 미국으로 출국…차기 행선지 LAFC 확정
- [자막뉴스] 느닷없이 도심 쥐떼 '우글우글'…감염병 확산 '우려'
- 8세 아동에 음란 메시지…대법 "아이가 안 봐도 처벌 가능"
- 질질 끌고와 온몸 '벅벅'…"제보해달라" 지하철서 경악
- 늑대도 물리치는 부부싸움 소리…영화 속 장면 가축보호에 활용
- 몸에 카메라 달고 "방송 중"…배달 주문했다 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