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탈교 배우 "女 육체, 男 돈으로 피해…십일조 가스라이팅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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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강지섭이 방송에 출연해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강지섭은 2년 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이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과거 한 예능에서 강지섭의 집이 공개됐는데, 당시 방 안에 JMS 예수 액자가 걸려있던 장면이 논란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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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강지섭이 방송에 출연해 심정을 털어놓았다.
강지섭은 지난 4일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고,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 글씨"라며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지 걱정했지만,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여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었다"며 JMS를 찾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강지섭은 "이성과 술에 빠지지 않기 위해 JMS를 찾았지만 여성들은 육체적으로, 남성들은 돈으로 피해를 봤다"며 "십일조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도 의혹 이후 '교주랑 내통한 거 아니냐',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 등의 비판도 받았다고 토로했다.
한편 강지섭은 2년 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이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과거 한 예능에서 강지섭의 집이 공개됐는데, 당시 방 안에 JMS 예수 액자가 걸려있던 장면이 논란이 된 것이다.
한편 정명석 JMS 총재는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판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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