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K리그1 수원FC 떠나 호주 리그 이적

홍석준 기자 2025. 8. 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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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공격수 지동원이 K리그1 수원FC를 떠나 호주 A리그 맥아더FC로 이적합니다.

수원FC는 "지동원이 새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대승적 차원"이라며 "그간 팀에 헌신한 공로와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동원은 "수원FC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수원FC 팬과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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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수원FC 떠나 호주 맥아더FC행

베테랑 공격수 지동원이 K리그1 수원FC를 떠나 호주 A리그 맥아더FC로 이적합니다.

수원FC는 "지동원이 새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대승적 차원"이라며 "그간 팀에 헌신한 공로와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수원FC에 합류한 지동원은 한 시즌 반 동안 총 47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지동원은 K리그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마인츠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이 풍부한 공격 자원입니다.

2012 런던 올림픽 대표팀 주축 선수였고, A매치 55경기에서 11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은 베테랑으로서 위기 상황에 놓인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동원은 "수원FC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수원FC 팬과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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