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에너지 공기업 중대재해, 가장 높은 페널티"
2025. 8. 5. 18:10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5일) 한국전력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면서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관행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경기도 가평군 신가평변환소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주요 에너지 공기업 사장들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업계의 모범이 되어야 할 에너지 공기업의 연이은 중대 재해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오늘 이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중대 재해가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처벌과 별개로 산업부가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페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법연구관 지원자 257명…10년새 최다
- '국빈방문 플러스' 없다…9년 전과 다른 '의전'
- 이 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장바구니 물가 점검
- 반도체 훈풍에…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1.9%→2.5%
- 1t 트럭이 NC 다이노스 버스 추돌…트럭 탑승자 2명 부상
-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전쟁 여파"
- [DM왔어요] 산꼭대기에 강아지 홀로?…"눈에 밟혀" 휴가 내고 구조한 부부
- 53억 떼먹고 "나가라" 요구…휴게소 '갑질' 적발
- 빵축제를 대표축제로…허태정 캠프, 문화·예술·관광 공약 발표
- '학교 전산 담당자'가 딥페이크 제작…3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