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곽도원,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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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곽도원이 3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5일 극단 툇마루는 곽도원이 오는 10월 9~1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는 송선미 한다감이 블랑쉬 역을, 곽도원이 스탠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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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곽도원이 3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5일 극단 툇마루는 곽도원이 오는 10월 9~1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74년에 발표돼 테네시 윌리엄스에게 뉴욕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안겨주면서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여러 연출가의 버전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는 송선미 한다감이 블랑쉬 역을, 곽도원이 스탠리 역을 맡았다. 오정연이 스텔라, 배기성이 미치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이 대거 연극 무대 나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자숙하며 공식적인 활동이 없던 상황이다. 지난해 영화 '소방관'이 개봉했지만 곽도원이 공식 석상에 나서지는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곽도원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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