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일(6) 비예보…한화, LG 3연전 '폰와류' 출격 가능

김건교 2025. 8. 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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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 내일(6) 비예보…한화, LG 3연전 '폰와류' 출격 가능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LG의 거센 추격으로 승차없는 벼랑 끝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8일부터 잠실에서 펼쳐지는 LG와의 3연전에 한화가 선발 로테이션을 어떻게 운영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화 지난 2일과 3일 광주 원정 경기가 잇따라우천 취소되면서 5일 KT와의 홈 경기에 5일 휴식을 취한 폰세의 등판이 가능했지만 일단 순리대로 문동주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이렇게되면 KT와의 6일 경기는 황준서 또는 김경문 감독이 운을 뗀 깜짝 카드가 선발로 나서고 7일 경기는 폰세의 순서입니다.

그러나 대전지역에 6일 오전 10시부터 거의 온종일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선발 로테이션이 바뀌 가능성이 큽니다.

6일 경기가 우천 취소된다고 가정하면 7일 경기는 최근 부진한 황준서 대신 엄상백 또는 캄짝 카드가 선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8일 부터 펼쳐지는 LG와의 3연전은 한화로선 최고의 카드인 폰세- 와이스-류현진으로 선발진을 꾸릴 수 있습니다.

LG전에서 폰세는 2경기 등판해 승리없이 평균자책점 3.46, 와이스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 류현진은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습니다.

폰세가 LG 전에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리그 최강 선발이고 나머지 두 선수도LG 전에 강했습니다.

물론 LG 역시 주말 3연전에서 외인 용병 교체로 하루 정도 대체 선발 투입이 예상되지만 탄탄한 선발진을 갖추고 있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유불리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화와 LG, 두 팀 모두 이번 주말 3연전이 KS 직행 여부의 첫번째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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