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죽이고 내 삶도 파괴”… 푸틴 혼외딸 추정, 푸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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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혼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크리보노기흐는 푸틴 대통령과 그의 가정부였던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흐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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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혼외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푸틴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4일(현지시각) 영국 빌트지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타 크리보노기흐(22)는 텔레그램 채널에 자신의 얼굴 사진과 함께 “다시 내 얼굴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게 돼 해방감이 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내가 누구로 태어났고, 누가 내 삶을 파괴했는지를 떠올리게 한다”며 “그 사람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빼앗아 갔고, 내 삶도 파괴했다”고 적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보노기흐는 ‘그 사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푸틴 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리보노기흐는 푸틴 대통령과 그의 가정부였던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흐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로 추정된다.
가난한 생활을 하던 스베틀라나는 크리보노기흐를 낳은 후 상당한 부를 축적했으며 크리보노기흐의 출생증명서에 등록된 아버지의 이름을 딴 부칭이 ‘블라디미로브나’(Vladimirovna)로, ‘블라디미르의 딸’로 해석된다는 점이 푸틴의 혼외자라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크리보노기흐는 과거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 전용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하거나 고급 클럽에서 DJ로 활동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공개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직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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