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이익 지난해보다 1159% 상승

채현석 2025. 8.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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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양극재 제조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매출 7천7백97억 원, 영업이익 4백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천1백59%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에코프로비엠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용 양극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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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에 본사를 둔 양극재 제조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매출 7천7백97억 원, 영업이익 4백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천1백59%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에코프로비엠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전기차용 양극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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