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존경해 왔던 흥민이 형" 가슴 절절한 '韓 듀오 애정'...양민혁, 토트넘 떠나는 SON에게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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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게 된 손흥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 프리시즌 매치 투어 이후 10년을 함께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그간 양민혁은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왔다.
그는 토트넘 SNS 콘텐츠 촬영 도중 프리시즌 간 어떤 선수가 가장 그리웠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흥민이 형이 가장 보고 싶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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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게 된 손흥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 프리시즌 매치 투어 이후 10년을 함께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고별전인 만큼 동료들은 종료 후 저마다 아쉬움을 표출했다. 주장단을 함께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은 물론 많은 선수들이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들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팀 후보 양민혁도 헌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분들을 뵙고 경기를 뛰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이었다. 그리고 대표팀에서부터 토트넘에서의 마지막까지 잘 챙겨주신 흥민이형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어릴 적부터 존경해 왔던 형과 함께 뛸 수 있었던 건 모든 순간이 저에게 배움이었고, 영감이었다. 앞으로도 형처럼 진심으로 축구하고, 팀을 사랑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그간 양민혁은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왔다. 그는 토트넘 SNS 콘텐츠 촬영 도중 프리시즌 간 어떤 선수가 가장 그리웠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흥민이 형이 가장 보고 싶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토트넘으로 이적했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1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 떠난 후 7월이 돼서야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대표팀 선후배라는 특별한 유대감이 작용했다. 이별을 앞둔 손흥민은 영국 매체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양민혁이 팀 내 경쟁에서 자리를 놓고 싸우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너무 많은 생각이나 고민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저 경기장에서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눈앞에 있는 일에 집중했으면 한다"며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뉴스1,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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