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웨이크원과 12년 동행 끝 “전속계약 만료” [공식]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2025. 8. 5. 17:45
[동아닷컴]

가수 로이킴이 12년간 몸담은 웨이크원(CJ ENM 자회사)을 떠난다.
웨이크원은 5일 동아닷컴에 “로이킴과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 최종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소속사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약칭 스톤뮤직)다. 이후 스톤뮤직은 CJ ENM 산하 연예 기획사 통폐합에 따라 웨이트원에 통합됐다. 로이킴은 스톤뮤직부터 웨이크원까지 12년간 몸담았다.
그리고 이번에 전속계약을 끝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한편 로이킴은 히트곡 ‘봄봄봄’을 비롯해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곡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로이킴은 장수막걸리로 유명한 서울탁주의 김홍택 전 회장 아들이다. 데뷔 당시 로이킴은 수려한 외모에 유학파 출신으로 가요계의 대표 ‘엄친아’, ‘금수저’로도 불렸다. 미국 명문대 중 한 곳인 조지타운대학교 출신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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