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완벽” 돌아온 ‘슈퍼스타’, 3번 3루수 선발…대신 ‘안 해야 하는 것’이 있다 [SS사직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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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완벽하다."
KIA '슈퍼스타' 김도영(22)이 마침내 경기에 나선다.
이범호 감독은 5일 사직구장에서 2025 KBO리그 롯데전에 앞서 "김도영은 일요일(3일)부터 스타팅으로 쓰려고 했다. 비가 와서 취소됐다. 몸은 완벽하다. 이제 계속 경기에 낸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김도영이 워낙 빠른 선수다. 그러나 부상을 안 당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45경기 정도 남았다. 뛰는 것보다, 타선에서 선발 명단에 들어가 있는 게 첫 번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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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사직=김동영 기자] “몸 상태 완벽하다.”
KIA ‘슈퍼스타’ 김도영(22)이 마침내 경기에 나선다. 3번 3루수 선발 출전. 광주에서 나가기로 했으나 비가 가로막았다. 사직에서 롯데와 붙는다. 롯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핵심은 방망이다. 대신 아직 ‘안 해야 하는 것’도 있다.
이범호 감독은 5일 사직구장에서 2025 KBO리그 롯데전에 앞서 “김도영은 일요일(3일)부터 스타팅으로 쓰려고 했다. 비가 와서 취소됐다. 몸은 완벽하다. 이제 계속 경기에 낸다”고 밝혔다.
이어 “이닝 등 제한은 없다.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불편하거나 하는 모습이 있다면 교체할 것이다. 충분히 준비하고, 모든 것을 소화하고 올라왔다. 문제는 없을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김도영은 지난 2일 1군에 등록됐다. 5월28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된 후 두 달 넘게 지나 1군에 돌아왔다. ‘슈퍼스타’의 귀환이다.
올시즌 27경기 뛰었다. 타율 0.330, 7홈런 26타점 3도루, 출루율 0.378, 장타율 0.630, OPS 1.008 찍었다. 두 차례 햄스트링 부상이 아쉽다. 그라운드에 있을 때는 누구보다 파괴력 넘친다. 그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

롯데에 강했다. 올시즌은 세 경기에서 12타수 4안타, 타율 0.333에 1홈런 4타점 기록했다. OPS가 1.000이다. 지난 시즌에는 16경기에서 61타수 24안타, 타율 0.393으로 날았다. 3홈런 9타점, OPS 1.186이다.
KIA에게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원정 12연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 스타트를 잘 끊어야 한다. 돌아온 김도영이 선봉에 서면 최상이다. 이날 3번 타자 3루수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걸리는 부분은 있다. ‘도루’다. 왼쪽과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 다쳤다. 또 부상이 오면 큰일이다. 아낄 수 있을 때 아껴야 한다. 김도영은 “사인만 나오면 뛸 준비 됐다”며 의욕을 보인다. 사령탑은 그럴 생각이 딱히 없다.
이 감독은 “김도영이 워낙 빠른 선수다. 그러나 부상을 안 당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45경기 정도 남았다. 뛰는 것보다, 타선에서 선발 명단에 들어가 있는 게 첫 번째다”고 강조했다.

이어 “몇 경기 뛰면서 하체를 잘 다진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 지금은 최대한 안정적으로 가려 한다. 그게 팀에도 좋고, 선수에게도 마찬가지다. 몇 경기는 안정적으로 가야 한다. 그게 맞다고 본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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