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구진, 에이즈 백신 임상 1상 완료…"면역 반응·안전성 확인"
남승모 기자 2025. 8. 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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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팀이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백신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피험자 48명에게 이 백신을 투여해 지속적인 에이즈 면역 반응 유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여 건의 에이즈 백신 시험이 진행됐지만 대부분 면역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이번 1상 결과로 에이즈 백신 연구 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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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노란색)의 공격을 받는 사람의 T세포(푸른색)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중국 연구팀이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백신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백신은 천연두 백신에 쓰이는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운반체로 이용한 재조합 백신입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피험자 48명에게 이 백신을 투여해 지속적인 에이즈 면역 반응 유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여 건의 에이즈 백신 시험이 진행됐지만 대부분 면역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이번 1상 결과로 에이즈 백신 연구 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 세계 4천8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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