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李대통령에 “어느 정당이 해산돼야 하는지 끝장토론하자”

신현의 객원기자 2025. 8.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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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해산되어야 할 정당은 어느 정당인지 (이재명 대통령에) 끝장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 말살 책동, 이재명 대통령에 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존속해야 할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 국민 앞에서 끝장토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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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은 정치적 쿠데타…계엄 빌미로 野 말살 목표로 해”

(시사저널=신현의 객원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8월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해산되어야 할 정당은 어느 정당인지 (이재명 대통령에) 끝장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당 말살 책동, 이재명 대통령에 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존속해야 할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 국민 앞에서 끝장토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어 "내란 특검은 계엄을 빌미로 야당 말살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며 "내란 특검의 본질은 결국 자유민주 수호정당을 해체하겠다는 목적지를 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내란특검은 양당 체제로 운영돼 온 대한민국 정치의 틀을 해체하려는 정치적 쿠데타"라며 "내란특검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야당 해산을 위한 보복의 굿판을 거두어들여야 한다"며 "제1야당 없는 대한민국이 어디를 향하게 될지, 우리는 어떤 체제에서 살게 될지 현명한 국민은 판단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 후보는 "강하게, 선명하게 싸우겠다"며 제1 야당 대표로 자신이 적합한 인물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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