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발 출전… 이범호 감독 "도루보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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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도루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기대했다.
이 감독은 "일요일부터 (김도영을) 선발 출전시키려고 했는데 일요일 비로 취소됐다. 몸은 완벽하니까 계속 경기에 출전시키려고 한다"며 "(도루 시도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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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1)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도루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기대했다.
KIA는 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를 펼친다.

디펜딩챔피언인 KIA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 5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후반기 최근 10경기에서 2승1무7패를 기록하며 큰 위기에 빠졌다.
반등이 필요한 상황. 팀의 핵심 선수가 돌아온다. 우선 지난해 정규리그 MVP 김도영이 5일 경기를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당초 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취소로 인해 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김도영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도루는 최대한 제어될 전망이다. 김도영은 지난 5월 부상을 당할 때 도루를 시도하다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올 시즌에만 좌측과 우측 햄스트링을 1번씩 당했기에 부상 재발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범호 감독 또한 김도영의 도루 시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 감독은 "일요일부터 (김도영을) 선발 출전시키려고 했는데 일요일 비로 취소됐다. 몸은 완벽하니까 계속 경기에 출전시키려고 한다"며 "(도루 시도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규리그 종료까지 45경기 남은 상황에서 팀 타선 오더에 같이 들어가는 게 첫 번째이다. 몇 경기 뛰고나서 하체가 잘 다져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게 팀에게도 (김)도영이게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범호 감독은 끝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원정 12연전이 걸렸지만 선수들이 늘 어려운 시기에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KIA는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패트릭 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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