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 수원FC 떠나 호주 A리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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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이 수원FC를 떠나 호주 A리그 매카서FC로 완전 이적한다.
수원FC 구단은 "지동원이 새 무대에서 선수 경력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이적에 합의했다"며 "그간 팀에 헌신한 공로와 프로 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결정을 존중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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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이 수원FC를 떠나 호주 A리그 매카서FC로 완전 이적한다.

지동원은 K리그뿐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선덜랜드), 독일 분데스리가(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공격수다.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으로 A매치 55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지동원은 “수원FC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준 서포터즈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호주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수원FC 팬 분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수원FC는 “지동원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안현범, 윌리안 등 이번 여름 영입된 자원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합으로 후반기 반등의 흐름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FC는 새로 영입한 윌리안, 안드리고, 한찬희, 안현범 등이 핵심 멤버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특히 브라질 출신 공격수 윌리안은 팀 합류 후 4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승7무10패(승점 28)로 최하위를 벗어나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수원FC는 여전히 강등권이지만 9위 제주 SK에 겨우 승점 1점 뒤지고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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