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건부터 먼저"…경찰서에서 '흉기 난동' 여성 체포

2025. 8. 5. 17: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건부터 먼저 처리하라며 경찰서에서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5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7시 45분쯤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 처리 과정을 설명하던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는 범행 3시간 전 경찰서에서 "택배를 잃어버렸다"라고 신고한 뒤 자신 사건 CCTV를 확보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흉기 #CCTV #영등포경찰서 #체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