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대행 “최민석은 선발 완성형 투수..손민한 선배 같아, 포수와 대화하듯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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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대행이 최민석을 극찬했다.
조성환 대행은 "강승호와 김대한은 모두 2군에서 잘하고 있었다. 컨디션도 좋다고 보고를 받았고 영상도 계속 체크했다"며 "마침 등록할 수 있는 날짜가 됐고 LG가 3연전 모두 좌완 선발이 등판할 예정이라 불렀다. 이번 3연전을 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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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조성환 대행이 최민석을 극찬했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8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2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은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조성환 감독 대행은 정수빈(CF)-이유찬(SS)-케이브(RF)-양의지(C)-박준순(3B)-김재환(DH)-강승호(1B)-박계범(2B)-김대한(LF)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1군에 합류한 김대한과 강승호는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교훈도 이날 1군에 콜업됐고 박정수, 전다민, 이선우가 전날 1군에서 말소됐다.
조성환 대행은 "강승호와 김대한은 모두 2군에서 잘하고 있었다. 컨디션도 좋다고 보고를 받았고 영상도 계속 체크했다"며 "마침 등록할 수 있는 날짜가 됐고 LG가 3연전 모두 좌완 선발이 등판할 예정이라 불렀다. 이번 3연전을 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강승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조 대행은 "일단 타석에서 모습을 지켜봐야하지만 좌완 선발을 상대로는 강승호가 1루수로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며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 한다. 우리 팀은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의 차이가 커서 그 중간 선수들이 잘해줘야 한다. 그 중심에 부주장인 강승호가 있다. 본인이 가진 장점들을 잘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진한 김택연에 대해서는 "김택연도 완성된 선수는 아니다. 팀이 성장해야 하는 시기고 그 방향 안에서 김택연도 같이 성장을 해야한다. 아마 요즘 마무리 투수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것이다"며 "선두타자와 상대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선두타자와 승부를 지혜롭게 잘 풀어가야 한다. 마무리를 교체할 계획은 없다. 김택연이 마무리인 것은 변함없지만 성장에 있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고민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선발진 합류 후 맹투를 펼치고 있는 최민석에 대해서는 "선발로 완성형인 투수가 아닌가 싶다"며 "마운드에서 던지는 것을 보면 손민한 선배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손민한 선배는 '타자를 안보고 포수와 대화하듯 던진다'고 햇었다. 최민석도 포수와 대화하듯 투구를 하는 것 같다. 상대도 이제 분석을 해서 들어오는데 그것도 이겨내고 있다. 흡족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조성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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