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소상공인 240곳 '대전 0시 축제'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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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전 0시 축제'에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뛴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 0시 축제에는 지역경제·관광·문화 등 활성화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일 지역 경제계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중구 중앙로 등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주)하나은행과 계룡건설산업(주), CNCITY에너지(주)를 비롯한 18개 기업과 222개 소상공인이 동참해 축제에 열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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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향토기업들도 대거 동참… 홍보·체험부스 다채
총 222개 소상공인 참여… 먹거리존·플리마켓 운영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전 0시 축제'에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뛴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 0시 축제에는 지역경제·관광·문화 등 활성화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일 지역 경제계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 중구 중앙로 등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주)하나은행과 계룡건설산업(주), CNCITY에너지(주)를 비롯한 18개 기업과 222개 소상공인이 동참해 축제에 열기를 더한다.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도 3년 연속 축제에 참여한다. 구단 마스코트 '자주군'·'하나양'과 대전시 마스코트인 '꿈돌이'·'꿈순이' 콜라보 굿즈 현장 판매를 통해 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인기 BJ 감스트를 초청, 넥슨의 축구게임인 FC온라인4 이벤트 매치 '감스트를 이겨라(가제)'를 진행한다. 또 옛 충남도청 앞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꿈돌이네 슈퍼마켓과 문방구에서는 '꿈돌이바'와 '꿈돌이 키링', '꿈돌이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CNCITY에너지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올해 참여 규모를 늘렸다"며 "즐거운 한 여름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도 지역 영업점과 연계해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한다. '하나원큐' 가입 이벤트와 함께 '하나타임' 이벤트이며, 이중 하나타임은 정해진 시간에 버튼을 눌러 성공 시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소상공인들도 0시 축제를 빛낸다. 이들은 '먹거리존(97개)', '사회적경제장터(23개)', '소공인오픈마켓(40개)', '은행동플리마켓 62개' 등 총 222개 코너를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패스트푸드와 분식 등 간편한 휴게음식이 판매되며, 은행동 플리마켓에서는 구제의류, 꿈돌이 석고방향제,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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