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5호선 하남 구간도 기후동행카드 혜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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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5호선 하남시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9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하남시 지하철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5호선 하남시 구간은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4개 역사로, 이들 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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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해 승하차 가능

9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5호선 하남시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9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이용 범위를 하남시 지하철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도입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선택한 사용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5호선 하남시 구간은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4개 역사로, 이들 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승하차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하차만 가능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와 하남시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을 중심으로 생활권이 연계돼 있다”며 “광화문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용이하고 잠실·송파 등 문화·상권 접근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지하철 5호선 56개 전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해졌다. 5호선은 서울을 동서로 관통하는 주요 노선으로, 서울 지하철 1~9호선을 모두 갈아탈 수 있어 기후동행카드 이용 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남시를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버스 6개 노선(342, 3217, 3316, 3318, 3323, 3413)은 이미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고, 한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 등이 맞닿아 있어 지하철·버스·따릉이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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